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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 포스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022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 주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만드는 디지털 지구’이며 데이터 활용·아이디어 부문과 AI 모형 개발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데이터 활용·아이디어’ 부문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의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활용 사례 개발과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서비스 제안,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등이 포함된다.
‘AI 모형 개발’ 부문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제공한 학습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참가자가 직접 준비한 데이터를 활용해 추론용 인공지능 모형을 설계하고 예측 성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총 상금은 1600만원이다. 심사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12팀이 꼽히며 부문별 대상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표창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활용·아이디어 제시 및 AI 모형 개발 등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인이나 최대 4명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은 지질자원 분야 연구 과정에서 생산한 원천 연구데이터를 검색하고 무료로 활용하고 연구자와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라며 "AI와 연계된 지질자원데이터를 활용해 일반 국민들이 지질자원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와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laudia@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