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하는 ‘일.취.월.장’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고 있으며 기술 개발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이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왔다.
공모대상은 우수 기술을 토대로 지난 1년간 사업화(매출증대)와 신규채용 실적이 우수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이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기업지원허브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새싹기업(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 기업도 선정될 수 있도록 시상의 절반을 창업 7년 미만 기업에게 수여하고 심사 시에도 청년 창업 중소기업의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수상기업 선정은 지난 1년간의 일자리 창출 성과 및 매출실적, 지역사회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개 기업에 대해 이뤄진다.
최우수상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이, 우수상 및 장려상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200만~300만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기업을 포함해 모든 참여기업에게는 국토부가 운영 중인 기업지원프로그램을 매칭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우제 국토부 정책기획관은 "청년창업 등 새싹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은 일자리 창출의 동력이자 미래의 기회를 열어가는 우리 경제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