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사장, 부산빛드림본부서 취수구 유입 해초 제거 등 현장 점검
![]() |
▲이승우 사장이 6일 부산빛드림본부 현장을 찾아 제11호 태풍 ‘힌남노’ 경과 후 발전설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후 안전점검에 나섰다. |
이승우 사장은 "태풍으로 인해 발전설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또한,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피해복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