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공발주사업 사업현장 긴급 안전점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9.26 09:27
원주시청2

▲원주시 전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26일과 27일 이틀간 원주시 지역 내에서 수행되고 있는 공공발주공사 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공무원과 분야별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각 사업별 점검반을 꾸려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 22일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에 대한 전면 실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원주시가 공공발주한 사업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건설기술진흥법’등 관계 법령에 따른 안전조치 의무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이상 유무 점검, 근로자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작업환경 내 위험요인을 발굴할 목적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떤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근로자와 시민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권리가 있고 시는 그 권리를 보전할 의무가 있다"며 "지역 내에서 산업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면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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