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예금 5000억 추가증액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09.27 10:42
수협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최고 연 3.8%의 금리를 주는 Sh플러스알파예금을 5000억원 추가 증액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Sh플러스알파예금은 최고 연 3.8%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두 차례 진행한 특판에서 모두 판매한도를 조기 소진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Sh플러스알파예금 가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5000억원 추가증액 판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Sh플러스알파예금은 개인고객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12개월 만기상품으로 첫 정기예금 가입, 마케팅 활용동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Sh플러스알파예금 첫 거래 고객 모두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 2장을 증정하는 ‘웰컴 투 수협은행 이벤트’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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