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일 갤러리 전시와 함께 옥외 전시 Blooming Lotus 2022도 동시 진행
|
▲ Blooming Lotus#B2101,130x130cm,2021 |
Blooming Lotus는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우는 연꽃을 보며, 세상이 진흙탕 같이 느껴지는 순간에도 다시 한번 삶의 희망을 돌이켜 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초록색과 파란색은 맑고 푸르른 날에 대한 소망을 상징하며, ‘가장 아름 다운 꽃,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러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코로나 시기인 2020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옥외 전광판을 통한 언택트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 2022년 언택트전시,서대문 |
작가는 지금의 현실이 어렵게 느껴져도 한 송이 연꽃을 보며 깨끗하고 푸르른 날에 대한 희망을 다짐하며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이러한 작가의 예술 세계에 지지를 보내며 기업도 뜻을 함께 했다.
협업한 기업인은 "기업도 어렵고 예술인도 어려운 시기이다. 서로 연대하고 협업을 통해 만들어 내는 창작물이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이 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전시"라고 했다.
김초혜 작가는 "우울함은 고립에서 온다. 몸은 언택트(Untact)지만 마음은 컨택트(contact)이어야 코로나와 코로나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를 이겨 낼 수 있다"며, "예술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 중 하나가 위로와 치유의 기능이다. 지금과 같은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예술가들의 목소리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전시장이 힘겨운 일상에 쉼표를 찍고, 삶의 여유를 찾고, 휴식과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한다. 전광판을 통해 만났던 작품들을 실제로 만나 편안하게 감상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
▲ Blooming Lotus#B2201nft.2022 |
|
▲ Blooming Lotus#B2203nft.2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