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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왼쪽 다섯 번째)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다. |
에너지공단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22 에너지대전을 개최했다. 에너지대전에는 총 356개 기업과 1157개 부스가 참여했다. 에너지공단은 이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에너지대전에는 총 12개 전시관과 함께 수출상담회도 열렸다.
에너지공단은 31개국에서 온 공무원과 빅바이어 등 총 101명이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총 12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국내 기업들과 총 144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중소기업에 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이전하는 프로그램은 총 2억원(2건) 규모로 진행됐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