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556톤 매입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1.08 09:22
2022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곡 매입 개시 1

▲강릉시는 2022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를 연곡해수욕장 외 2개소에서 매입하고 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올해 생산한 건조벼 공공비축미를 오는 16일까지 연곡면 연곡해수욕장 외 2개소에서 매입한다고 밝혔다.

8일 강릉시에 따르면 삼광과 맛드림벼 2개 품종을 대상으로 건조벼 556톤(1만399포/40kg)을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는 1302.88톤(32만5726/40kg)을 강릉농협 DSC와 사천농협 RPC에서 지난 달 28일 매입을 완료했다 .

공공비축미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 30만원(40kg)을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수매농가는 벼 수분함량을 13~15% 기준에 맞추고 수매포장재(40kg, 800kg)는 포대파손 및 낙곡 방지를 위해 헌 포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규격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심진섭 농정과장은 "올해 잦은 태풍과 긴 장마로 벼 수확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유관기관과 협조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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