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제17회 LPG의 날’ 행사가 오는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다.
‘LPG의 날’ 행사는 액화석유가스(LPG)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1회 LPG의 날’ 행사 이후 한국LPG산업협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대한LPG협회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및 정부 관계자, LPG 산업 관련 단체장, LPG업계 종사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의미를 다질 계획이다.
youns@ekn.kr
‘LPG의 날’ 행사는 액화석유가스(LPG)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 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1회 LPG의 날’ 행사 이후 한국LPG산업협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대한LPG협회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및 정부 관계자, LPG 산업 관련 단체장, LPG업계 종사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의미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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