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수능 후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1.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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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후 본격적인 대학 입시가 시작됐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신중한 대입 전략 마련이 필요하고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이어지며 6주 뒤인 12월29일부터는 정시 원서접수가 기다리고 있다. 수험생들은 대입 레이스 출발에 앞서 수시·정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때 취업에 대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정보보안 등과 관련된 학과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는 수능 후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창의적인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학생들은 AI 핵심 기술의 개념과 기능 등을 파악하고 삶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AI 프로젝트 기반을 학습하고 창의적인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인공지능학과 학생들은 팀을 이뤄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해나가는 프로젝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임베디드 인공지능 키트, 인공지능 드론 키트 등 개발에 필요한 장비들을 1인당 1대씩 사용할 수 있게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정보보안 등 충분한 경험과 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학과는 수능과 내신성적 등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전형만으로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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