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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는 위원회 구성 후 상호 소통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상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김명수 삼성물산 사장,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활동과 관련한 준법 관련 리스크 방지 방안을 포함해 상호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에도 이 같은 소통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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