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준법위, 관계사 사업지원 TF장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1.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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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3일 오전 회의실에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사 태스크포스(TF)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위원회 구성 후 상호 소통 및 준법 경영에 대한 상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김명수 삼성물산 사장,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활동과 관련한 준법 관련 리스크 방지 방안을 포함해 상호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향후에도 이 같은 소통의 자리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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