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맞춤형 취업알선…‘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강근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1.25 00:23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3일 백석읍 세아1차 아파트에서 14시부터 17시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열고 시민을 위한 취업 상담 및 알선 활동에 힘썼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공간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직업상담사-시청 담당 주무관이 직접 아파트를 찾아 구인난을 겪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취업 알선을 지원한다.

이날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에는 중-장년층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 일자리 매칭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4명 상담자가 구직등록을 마쳤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올해 3월부터 총 17회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해 총 31명 구직자가 희망 직종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취업 후에도 고용유지 여부, 근무환경 등에 대한 상담 및 사후관리로 지속적인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성섭 일자리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외에도 상설 동행면접-구인구직 만남의날 등 취업연계 서비스를 통해 관내 기업과 구직자의 구인-구직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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