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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한국조선해양 |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190척 228억2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인 174억4000만달러의 130.8%를 달성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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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한국조선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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