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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검사 작업 화면(사진=솔트룩스이노베이션 제공) |
이번 사업에 자체 개발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크로믹시(CroMixi)’를 통해 크라우드워커 인력관리 및 데이터 라벨링 작업배분, 작업현황 모니터링, 작업대가 정산 등을 수행한다. 또 비전(이미지·영상·3D 등)분야 데이터 라벨링(labeling)과 AI 학습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비전 스튜디오(Vision Studio)’를 활용해 고품질의 AI 데이터셋을 생산한다.
이러한 가운데,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신한항업, 전북테크노파크, 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 케이테크, 아와소프트, 시스테크, 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과 함께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만경강 일대의 주요 하천에서 새만금 방조제 내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의 종류와 유입량 등에 대해 드론 및 모바일을 통해 촬영하여 원천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는 AI 학습용 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하천 관리와 국토 효율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NIA가 운영하는 AI Hub에 내년 초 제공될 예정이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CCTV 또는 드론을 연계하여 쓰레기 이동 경로 및 양 추정 실시간 서비스와 하천 관리기관과 연계한 쓰레기 정보 알림 서비스 등의 AI 응용서비스로 발전해 서해안 및 새만금 지역의 환경보전과 생태계 안정화, 하천 유입 쓰레기의 인공지능 분석작업으로 만경강 지류하천 및 국토 관리 효율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 인공지능사업본부(광주지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지역이 신규 인력 채용 및 온라인 재택근무자(크라우드워커) 100여 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크로믹시를 통해 구축 프로세스가 개선되어 AI데이터 구축 생산성을 높였으며, 크라우드워커 풀(pool)이 전보다 많이 확충되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AI데이터셋을 보장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