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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멤버스위크 포스터. |
내년 2월1일부터 3월25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편도 총액 운임 기준 △김포·부산-제주 3만1300원 △청주·대구-제주 3만300원 △광주-제주 5만800원 △김포-부산 3만73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발 국제선의 경우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8만2900원, 괌 18만3600원 △필리핀 노선은 마닐라·클락 13만6600원, 세부 14만6600원, 보홀 15만6600원 △대만 노선은 타이베이 15만8000원 △말레이시아 노선은 코타키나발루 15만3300원 △베트남 노선은 다낭 15만6600원, 냐짱(나트랑) 18만3300원 △태국 노선은 방콕 16만5300원, 치앙마이 19만300원부터다.
부산발 국제선은 오는 31일까지 별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앱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회원 등급에 따라 국내선 왕복 최대 4000원(편도 2000원), 국제선 왕복 최대 5만원(편도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국제선 비즈라이트 좌석은 왕복 최대 7만원(편도 3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