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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 빛초롱’에 행사장에 설치된 티웨이항공 항공기. |
‘2022 서울 빛초롱’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하는 동행의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점등을 통해 불빛들을 감상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광화문광장으로 내려앉는 3개의 항공기(A330-300) 조형물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비행기 조형물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티웨이항공 계정을 태그해서 피드 혹은 스토리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려한 빛으로 물든 광화문을 방문해 비행기 조형물도 만나고 SNS 이벤트에도 참여해 볼 것을 추천한다"며 "다양한 노선망과 최고의 안전을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안한 이동을 계속해서 돕겠다"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