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이영한 안산도시공사 비상임이사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2.12.30 08:13
왼쪽부터 강수현 신임이사, 이민근 안산시장, 이영한 신임이사

▲왼쪽부터 강수현 안산도시공사 신임이사, 이민근 안산시장, 이영한 안산도시공사 신임이사.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29일 강수현 한미F&C 대표이사와 이영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에게 안산도시공사 비상임이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수현 신임이사는 한미은행과 한미아남할부금융에서 금융권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이며, 이영한 신임이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강수현 이사와 이영한 이사는 2023년 1월11일부터 2026년 1월10일까지 3년간 이사직을 수행한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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