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동주택 두곳 경기도 모범사례로 선정

강근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04 02:52
남양주시 공동주택 2개 단지 경기도 모범사례 선정

▲남양주시 공동주택 2개 단지 경기도 모범사례 선정.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읍 한솔강변마을아파트와 진접읍 장현삼신아파트가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돼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한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자율적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입주자 권익을 보호하고자 매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한다.

한솔강변마을아파트(473세대)는 세대별로 구분된 3개 그룹 중 500세대 미만에서, 장현삼신아파트(825세대)는 1000세대 미만에서 각각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2021년 다산e편한세상자이가 우수단지로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 우수단지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솔강변마을아파트는 남양주시 전문가 자문을 활용한 오수관 공사 시행, 각종 관리 및 자금수지 관련 주민의견 수렴, 각종 이벤트 진행 등 공동체 활성화에 힘썼다. 장현삼신아파트는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공간을 마련하려고 관리사무소 직원이 직접 파고라를 제작-설치하고 입주민이 아파트 근로자를 위한 휴게 시설을 신설하면서 환경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형서 남양주시 도시국장은 "우수단지 모범사례가 다른 공동주택에도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시 자체적으로 우수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 자율적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