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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별 볼일 있는 10-10-10 소등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구에 휴식을 주는 10-10-10 소등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이라며 "아직 참여하지 않은 공동주택도 많이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10-10-10 소등 캠페인은 뜨거운 지구에 10분간 휴식을 주기 위해 매월 10일 밤 10시 10분간 소등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위기 의식을 확산하고자 시작된 광명형 캠페인이다. 주택별로 소등 결과를 확인하는 자원봉사자 ‘별빛지기’가 모범적으로 소등 모니터링에 참여해 우수아파트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소등 참여율이 우수한 단지가 공동주택 지원 및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에 신청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10-10-10 소등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관내 30개 단지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광명시 기후에너지과로 신청하면 되며, 10-10-10 소등 캠페인을 모니터링하고 실적을 올리는 별빛지기 자원봉사 활동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고자 저탄소 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의식을 확산하고자 그린에너지마을 만들기, 쿨루프 확산,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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