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 안원형 (주)LS 사장(왼쪽)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탁금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엔엠,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사가 함께 마련했다.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주)LS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사랑의 나눔 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LS도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