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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
이를 통해 중소기업 81곳이 대금을 최대 7일 앞서 받게 된다. 르노코리아는 고금리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명절 전 물품대금 조기 지급 정책을 꾸준히 이행해오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명절 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약 1650억원에 달한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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