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멤버는 누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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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멤버 아현을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두 번째 멤버 아현의 라이브 퍼포먼스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아현은 첫 번째 멤버로 공개된 하람과 동일하게 15살이다.

영상 속 아현은 사위티(Saweetie)&갤럭사라(GALXARA)의 ‘스테이 위드 미’(Sway With Me)를 부르며 가창과 랩 실력을 뽐냈다.

무대를 즐기는 여유와 스타일리시한 제스처가 영상을 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는 "시원시원한 가창에서 뿜어져 나오는 힙한 스웨그, 곡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표현력"이라고 설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멤버를 한 명씩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데뷔 형태, 최종 인원, 콘셉트 등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같은 마케팅 및 홍보 전략에 대해 "베이비몬스터는 아직 데뷔하지 않은 연습생 신분"이라며 "어떤 편견 없이 실력을 있는 그대로 평가받는 것이 가수로서 인정받아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콘셉트 사진, 인터뷰보다는 이들이 지닌 실력을 여과 없이 날것의 느낌으로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눈에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냉정하게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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