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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섭’이 개봉 7일째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교섭’은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람객 102만3232명을 기록했다.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2007년 샘물교회 피랍사건을 소재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렸다.
‘교섭’은 한국 영화 최초로 요르단 현지 촬영을 진행해 중동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여기에 임 감독의 연출력과 황정민, 현빈 그리고 강기영의 연기가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는 1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정상을 지키고 있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