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유튜브 수익금 여성청소년 지원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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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가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했다.강유미 SNS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유튜브 수익금을 꾸준하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강유미는 26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달 18일에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에 2345만6789원을 후원했다는 기부 증서다. 기부자를 강유미 단독이 아닌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 구독자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기부해 팬들과 함께라는 공동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교육 및 이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강유미는 이번에도 후원 액수에 개그우먼다운 센스를 담았다. 2부터 9까지 나란히 나열한 숫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했다.

2020년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아동에게 777만7777원을 전달했고, 2021년에는 장애아동 수술비와 치료비에 보탤 수 있도록 1234만5678원을 지원했다.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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