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우리 모두 꿈을 위해 달리면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도 가능"

송인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31 00:10

경제특례시 모습, ‘미국 실리콘벨리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꿈꾸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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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30일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업인들과 시민, 그리고 우리 시가 하나가 되어 꿈을 위해 달리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이루는 것이 결코 꿈만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수원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글에서 "경제특례시 수원을 위한 걸음으로, 오늘은 삼성과 CJ, 코웰패션과 송원산업 기업인들과 간담회 자리를 열어 함께했다"며 "CJ 인근 유휴부지에 대한 고민이나 매탄·원천동 일대 공업지역의 산업혁신구역 지정 추진 관련 의견, 기업특화도시를 위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적었다.

이어 "경제특례시의 모습은 첨단 4차산업 요람, 관내 캠퍼스 타운 대학들과 연계해 폭넓고 단단한 인재를 갖추고 있는 도시. 현장에 맞는 기업친화 정책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보다 지원이 많은 도시. 미국 실리콘벨리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꿈꾸는 도시가 바로 이런 도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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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이 시장은 그러면서 "첨단 산업의 중심이 될 탑동지구와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수원형 ‘캠퍼스 타운’ 조성, 나아가 군공항 이전부지에 화성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된다면 투자와 지원, 인프라 조성이 자유로운 ‘한국형 실리콘벨리’는 꿈만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업인들과 시민, 그리고 우리 시가 하나가 되어 꿈을 위해 달리는 것"이라며 "기업인들과 함께, 한국형 실리콘벨리, 경제특례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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