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K팝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1.3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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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케이팝 여가수 처음으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상을 받는다.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케이팝 여가수 최초로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빌보드 위민 인 뮤직’(2023 Billboard Women In Music)에서 상을 받는다.

31일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3월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 참석해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Breakthrough Artist) 부문을 수상한다. K팝 여가수가 이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는 음악 시장에서 의미 있는 도전을 시도하며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트와이스의 해외 성과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들이 낸 두 번째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4위를 기록했다.

‘문라이트 선라이즈’는 ‘더 필스’(The Feels)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한 영어 싱글이다. 트와이스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감미로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와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트와이스는 2021년 ‘더 필스’로 ‘핫 100’ 83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지난해 선보인 미니음반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로 3위에 오른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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