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200만 관객 돌파 눈앞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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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NEW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199만4812명을 기록하며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지금과 비슷한 추세로 입소문을 타며 뒷심을 보인다면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로써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 개봉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흥행 인기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너의 이름은.’(2017)이 379만 명을 동원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2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261만 명, 3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 218만 명, 4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 216만 명이 관람했다.

1월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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