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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쌈디가 사기 및 협박 혐의로 실형을 산 유튜버 성명준 등에 업힌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성명준 SNS |
성명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쌈디 형님이 방송국 스타일로 찍어주셨다"며 쌈디와 로드FC 선수 황인수 포함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성명준의 과거를 언급하며 쌈디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성명준은 가게를 양도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권리금 다툼으로 2020년 9월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당시 자신을 고소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조롱하고 협박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 논란이 일기도 했다.
조직폭력배 출신으로도 알려진 그는 과거 교도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했다며 관련 내용으로 인터넷 방송을 했다. 특히 자신이 폭행한 피해자가 식물인간이 됐다고 직접 밝혀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