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그래미 세 번째 수상 도전도 아쉽게 불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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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 도전했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의 권위를 지닌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수상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시상식에서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하지만 ‘베스트 뮤직비디오’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받았다. 특히 3년 연속 후보로 올라 수상 기대를 높인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는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수상 세 번째 도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제63회와 제64회 시상식에서 각각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버터’(Butter)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올랐지만 수상의 영광을 안지 못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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