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데뷔 처음으로 ‘빌보드200’ 1위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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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다섯 번째 미니음반 ‘이름의 장 : TEMPTATION’으로 데뷔 첫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빅히트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다섯 번째 미니음반 ‘이름의 장 : TEMPTATION’으로 데뷔 첫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5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월11일 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에서 16만15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빌보드 200’ 순위는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와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산정한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3월 데뷔하고 3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정상을 향한 긍정적 신호는 일찌감치 감지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빌보드 200’에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부터 신보 ‘이름의 장: TEMPTATION’까지 총 7개의 앨범을 차트인시켰다.

‘꿈의 장: STAR’가 140위(2019년 3월16일 자), ‘minisode1 : Blue Hour’가 25위(2020년 11월21일 자), ‘혼돈의 장: FREEZE’가 5위(2021년 6월19일 자), ‘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4위(2022년 5월28일 자)에서 순차적으로 순위가 상승해 ‘이름의 장: TEMPTATION’로 1위 고지를 밟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연준, 수빈,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6일 "꿈에 그리던 목표였는데 이루어질 줄 몰랐다"며 "이런 값진 위치를 만들어 주신 우리 모아(MOA)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아분들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저희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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