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베트남 오토바이 여행 중 아찔 사고 당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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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여행 중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빠니보틀 유튜브

방송인 노홍철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여행 중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6일 빠니보틀 유튜브 채널에는 ‘노홍철, 여행 끝에서 지옥을 맛보다’라는 제목으로 귀국을 앞두고 두 사람이 마지막 여행지인 호찌민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노홍철과 빠니보틀은 오토바이를 대여하고 순조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줄 알았으나 노홍철이 길 위에 쓰러져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처", "아스팔트에 피가 흥건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당황한 빠니보틀은 영어로 도움을 청했고, 사고 현장에 있던 현지인의 도움으로 노홍철을 병원으로 호송했다. 빠니보틀은 다급한 마음에 현지 유튜버 ‘코이티비’에 도움을 구하기도 했다.

노홍철이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한 모습을 본 빠니보틀은 "피 흘리는 양도 그렇고 진짜 큰일 났다 싶었는데 천만다행이다"며 "바닥에 피가 흥건해서 깜짝 놀랐다. 지혈이 된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감각이 돌아오는 거 같다. 얼얼하다"며 "이제 숙소 가서 안정 취할 거잖아. 내가 숙소에 있어도 넌 꼭 이 여행을 마무리해 줘"라고 부탁했다. 특히 그는 "다른 사람이었으면 여기 있겠냐. 저기 (위에) 있겠지"라며 "괜찮아서 이렇게 하는 거다. 안 괜찮으면 이렇게 하겠나"라며 특유의 긍정 마인드를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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