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K팝 걸그룹 4년 만에 日오리콘 월간 싱글 1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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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로 일본 오리콘 차트 월간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쏘스뮤직

걸그룹 르세라핌이 K팝 걸그룹 4년 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성과를 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4일 "르세라핌의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가 오리콘 차트 월간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K팝 걸그룹이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4년 만이다.

이번에 발표된 1월 월간 싱글 차트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1월29일까지 판매된 앨범 판매량을 토대로 집계됐다.

르세라핌이 지난달 25일 발매한 ‘피어리스’는 발매 첫 주에 22만2000여 장이 팔려 K팝 걸그룹 일본 데뷔 싱글 첫 주 판매량 부문에서 아이즈원을 제치고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음반 발매 후 6일 치 판매량만 집계한 수치여서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데뷔 싱글로 오리콘 차트의 일간, 주간, 주간 합산, 월간 랭킹 등 4개 부문의 정상에 이름을 올리는 주인공이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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