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위해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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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데 기부금을 전달했다.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14일 "오윤아가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 신규매장 건립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최근 지인들과 개최한 플리마켓의 수익금과 지난해 11월 MC를 맡았던 SBS ‘희망TV’ 출연료까지 더해 전달했다.

오윤아가 굿윌스토어를 기부처로 선정한 배경에는 ‘희망TV’ 진행 당시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사연을 접한 뒤 굿윌스토어와 같은 발달장애인 일자리가 확대되길 바라는 마음에 영향을 받았다.

오윤아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공감해 굿윌스토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취업할 수 있는 굿윌스토어와 같은 일터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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