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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임태희 교육감 15일 남양주시 교육환경 개선 공유. 사진제공=남양주시 |
이번 방문은 주광덕 시장 취임 이후 ‘미리 찾아가는 학교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지역현안 간담회 등을 통해 건의된 남양주시 교육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광덕 시장은 △화도읍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신설 △남양주시 학교 부족에 따른 다산동 및 화도읍 지역 고교 2개 신설 △남양주시 다산한강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증축 △대안교육기관 초등학생 생존수영 지원 △남양주시 진로박람회 개최 협력 등을 건의했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남양주시 교육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독자적인 남양주교육청 설치-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도 남양주교육청 독립 운영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현재 남양주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해 학령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남양주시 인구 규모에 맞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설, 교육여건 개선 등을 통해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 안전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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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임태희 교육감 15일 남양주시 교육환경 개선 공유. 사진제공=남양주시 |
한편 남양주시는 2023년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복지 지원 사업에 총 354억원(14개 분야) 예산을 편성했으며, 교육청 협력사업인 대응투자사업에 40억원, 학교 교육환경 및 첨단교육시설 개선 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해 학습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