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이 추성훈에게 환상 깨진 사연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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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추성훈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MBC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추성훈에게 환상이 깨진 이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보름은 15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모태범이 소속사를 추천해줘서 가게 됐는데, 그 소속사에 추성훈, 김동현 선수 등이 있었다"며 "한 분야에 톱을 찍은 분들이라서 망설이지 않았다. 그리고 추성훈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TV를 보면서 멋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첫 회식 장소에서 추성훈과 만난 뒤에 그를 향한 환상이 깨지게 됐다.

김보름은 "어깨를 딱 펴고 선글라스를 끼고 팔자 걸음으로 들어오시더라. 자리에 앉으셨는데 아무도 성훈 오빠 테이블에 안 앉더라"라며 "그 이유가 고기가 익기 전에 다 먹어서였다. 내가 보기엔 육회인데 그냥 먹더라. 그리고 식당에서 회식을 하는데 선글라스를 안 벗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술도 같이 먹었는데 글라스에 술을 드시더라. 제 잔에는 소주를 따르시고 자기 잔에는 물을 따랐다"며 "약간 환상이 깨졌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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