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 사단' 이지아 "'판도라'는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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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tvN 새 드라마 ‘판도라’에 애정을 드러냈다.tvN

배우 이지아가 이번에도 김순옥 작가와 손을 잡고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김순옥 사단’으로 불리는 이지아는 전작 ‘펜트하우스3’에 이어 이번에도 김순옥 작가와 합을 맞춘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 작가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그는 "대본이 정말 좋아서 읽어내려가는 순간 캐릭터에 매료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최영훈 감독님의 연출력도 정말 훌륭하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모든 스태프와 배우,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늘 최고의 솔루션을 주신다. 작가님도 작품에 신뢰와 배려를 느끼게 해주신다. 좋은 대본과 연출, 훌륭한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극중 이지아는 뇌신경 스마트패치 신기술을 보유한 IT 기업의 의장인 표재현(이상윤 분)의 아내이자 딸 표지우(김시우 분)를 둔 엄마로 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면서 미처 몰랐던 과거에 복수하는 인물이다.

이지아는 "어떻게 하면 하나의 포인트라도 새롭게 홍태라를 표현할 수 있을지, 차별화 지점이 무엇일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많은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원더우먼’ ‘굿캐스팅’ 등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과 김순옥 작가의 사단 현지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3월11일 밤 9시10분 첫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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