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올해 개봉작 중 첫 300만 관객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2.16 15:35
1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NEW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6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하고 44일만으로,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처음으로 3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전부터 원작인 만화 ‘슬램덩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스크린에서 펼쳐질 영상의 완성도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주인공이 만화에서 강백호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송태섭으로 바뀌면서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연재 당시 만화를 향유한 3040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에 영향을 받은 MZ세대도 영화관을 찾았다.

장기 흥행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은 더욱 뛰어난 화질과 사운드로 관객의 몰입감을 높이는 특별관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 3월1일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4월5일 CGV IMAX를 통해 다시 영화 팬들에게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