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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펫브랜드 ‘펫차일드’가 선보인 반려동물 이동장 ‘돔 캐리어’ |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프리미엄 펫 브랜드 ‘펫차일드’는 반려동물 이동장 신제품 ‘돔 캐리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펫차일드에서 선보인 돔캐리어는 패브릭 소재로 만들어 가벼우면서도 락 슬라이더 지퍼를 사용해 고양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돼 공개와 동시에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펫차일드 돔캐리어는 가벼움, 안전성, 편리함에 중점을 둔 반려동물 이동장으로 반려동물은 물론, 직접 이동장을 들고 이동하는 집사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또한 병원을 갈때 바로 진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고 생활 방수가 되는 원단을 사용해 오염이 되지 않으면서도 이동장 외에도 숨숨집, 해먹, 카시트로도 이용 가능하게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집사의 마음을 담았다.
업체 측은 "제작 기간 10개월 샘플링 12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많은 디테일을 신경 써서 보다 좋은 이동환경을 만들 수 있게 심혈을 기울여 만든 돔형 이동장을 자신 있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펫차일드는 ‘펫, 아이가 되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반려동물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반려묘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반려동물과 집사가 함께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된 펫차일드 돔캐리어는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pr9028@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