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023년도 문화재 보수사업비 16억 6천만 원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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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실시한 봉화 유곡리 근대한옥(제공-봉화군)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2023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총 27건, 사업비 1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봉화군은 총 110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20여 건의 문화재가 보수되고 있다.

문화재 노후화로 인해 보수·정비 대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문화재 돌봄사업팀을 통해 문화재 모니터링 및 경미한 보수·정비를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보수·정비는 봉화군 문화재팀을 통해 사업을 하고 있다.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정밀실측, ▷종합정비계획, ▷주변정비, ▷보수사업으로 나눠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27건은 보수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위원의 현장답사 및 의견을 통해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봉화청암정과 석천계곡의 주변정비 사업 등 13건 10억 원, 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봉화삼계서원의 사당 지붕보수공사 등 14건 6억 6천만 원 등이 있다.

군은 다음 달부터 문화재청 및 경상북도에 설계승인을 받고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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