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유아인이 코카인과 케타민 투약한 혐의도 포착됐다.연합뉴스 |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유아인의 모발에서 코카인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정밀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마약류 구입 경로와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련 수사를 요청받고 지난달 5일 유아인이 미국에서 입국한 직후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같은 달 8∼9일에는 서울 강남·용산구의 성형외과 등 병·의원 여러 곳을 압수수색해 의료기록을 확보했다.
한편 유아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시즌 2에서 하차한다. 유아인이 맡았던 정진수 캐릭터는 김성철이 맡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