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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한 참외농가에서 6일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예천군 |
예천참외는 호명면과 용문면을 중심으로 52 농가에서 23ha 정도를 재배하고 있다. 예천은 좋은 토양에 밤낮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고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겨울 매서운 추위로 평년보다 열흘 정도 늦게 황금빛 결실을 맺은 예천참외는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돼 지역 농가 소득향상과 경영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농가의 정성과 재배 기술이 덕분에 명품 예천 참외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예천참외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