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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첫 출근한 쌍용차 2023년 신입·경력사원들이 본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쌍용차의 신규 채용은 2020년 이후 3년만이다. 충원 대상은 미래자동차 등 연구개발(R&D) 인력이다. 지난달까지 펼쳐진 모집 절차를 통해 채용된 인원은 총 53명이다. 신규 채용 직원들은 이날 출근해 현업배치와 함께 제품 교육을 받았다.
쌍용차 관계자는 "미래 성장 발전의 원동력이 될 우수 인재를 지속적 충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