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안전모착용, 1명만 탑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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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를원주대는 최근 강릉경찰서, 시청 교통과 등 유관기관과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 |
강릉원주대 학생회와 강릉경찰서 경비교통과, 서부지구대, 강릉시청 교통과 등 유관기관과 개인형 이동장치(PM) 공유 서비스 업체(지바이크-지쿠터)가 함께 했다.
이날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의 급증에 따른 사고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올바르고 안전한 이용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강릉경찰서는 대학생의 높은 이용률로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 운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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