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작업자 실시간 연결 고객편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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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태스크의 앱 출시 포스터. 사진=이지태스크 |
이지태스크는 16일 앱 출시를 알리며, 사무보조 업무 의뢰인과 작업자들이 앱으로 업무 요청서 작성, 업무 요청, 채팅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서비스 이용과 수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프리랜서 전문가와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모두 갖출 수 없는 스타트업들에 이지태스크가 출시한 사무보조 지원 앱이 유용할 것"이라며 "365일 24시간,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업무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지태스크 앱 출시를 기념해 신규회원 이벤트를 열어 3월 한 달간 처음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시간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