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6일 제293회 임시회 개회 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
회기 첫날인 16일 남양주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경숙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박윤옥 의원 외 재정-회계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한근수 의원이 ‘호평동-평내동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조성’ 방안 마련과 관련해, 정현미 의원은 ‘다산동 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 조성계획’과 ‘다산동 현 버스차고지 이전계획’에 대해, 이수련 의원이 ‘전접2지구 북부권역 복합커뮤니티 공연장 추진상황’과 ‘부평 2지구와 진접역 대중교통’, ‘장현 전통시장 주차장 확보’에 대해 시정 질의를 하며 현안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제293회 남양주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