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차 울산공장 아이오닉 5 생산라인 |
국내에서 40.9% 뛴 7만4529대, 해외에서 17.4% 많아진 30만7356대를 팔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부품 공급 완화와 그랜저, 아이오닉 6, 코나 등 주요 차종들의 신차 효과로 생산 및 판매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및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하는 한편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