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과 교통 편리성 ‘UP’...‘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7단계 기본계획’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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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사진제공=광주시 |
방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늘 함께하는 방세환의 희망도시, 행복광주>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교통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국토부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7단계 기본계획’에 광주IC 교차로 개선사업이 선정됐다"면서 "사업비 407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했다"고 성과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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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IC 교차로 전경 사진제공=페북 캡처 |
방 시장은 끝으로 "구조적 문제로 인한 교통혼잡과 잦은 사고 발생으로 오랜 시간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광주IC 개선에 박차를 가해 시민의 안전과 교통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