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시민기자 및 SNS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양주시티투어 홍보 팸투어’를 1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올해 양주시티투어버스 운행 시작에 맞춰 시티투어 당일치기 코스 중 양주를 대표할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 및 SNS서포터즈 11명 등은 이날 양주 회암사지 방문을 시작으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서울우유 양주공장 견학홍보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순으로 테마별 코스 곳곳을 둘러보고 경험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시민기자 A씨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을 들어보니 회암사지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 거 같았다"며 "서울우유 양주공장의 견학 프로그램과 필룩스 조명박물관의 여러 빛을 많은 사람이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양주시 주요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양주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 및 SNS서포터즈 11명 등은 이날 양주 회암사지 방문을 시작으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서울우유 양주공장 견학홍보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순으로 테마별 코스 곳곳을 둘러보고 경험했다.
▲양주시 1일 ‘양주시티투어 홍보 팸투어’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1일 ‘양주시티투어 홍보 팸투어’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1일 ‘양주시티투어 홍보 팸투어’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1일 ‘양주시티투어 홍보 팸투어’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1일 ‘양주시티투어 홍보 팸투어’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강수현 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양주시 주요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상품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양주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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