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호차 주인공은 인플루언서 진절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05 15:44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호차 주인공 인플루언서 진절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호차 주인공 인플루언서 진절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은 5일 GM한국사업장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1호차 고객인 크리에이터 진절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절미는 "내 생애 첫 차로 지금 대세 차량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직접 선택했는데, 1호 고객이 돼 매우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모델로 품질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GM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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