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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주시 |
시에 따르면 올해 3월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7명을 포함, 총 27명이 농가에 배치됐으며 이달까지 100여 명의 근로자가 입국, 농촌에 활력을 불어줄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이 단기간(90일 또는 150일) 합법적으로 외국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우수 시·군 방문 등을 통해 여주시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